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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원을 보내 주시는 지역주민, 안동시민 그리고 고향을 떠나 계시는 선후배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지역은 그동안 안동댐 건설로 인한 피해와 날로 피폐해 가는 농촌 사정으로 더 큰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도청이전 결정이 되어 앞으로는 점차 나아질 것 이라고 크게 기대가 됩니다.

우리 안동은 한국의 정신문화의 수도이니 만치 이 지역 문화를 전승보전 함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우리의 2세들에게도 정신문화에 대한 이해와 훌륭히 이어받아 몸소 실천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갈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이 필수이고 그러려면 무엇을 보여주고 가르쳐야 하는데 이것이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런 고민 끝에 2007년도에 “선비정신의 향기”란 책을 펴냈습니다.
옛 선인들이 어릴 때 배우던 기초 한문책을 한데 묶어 익히기 쉽게 편집하고 일상생활에서 가정이나 사회생활에서 잘 지켜져야 할 예절 부분도 발췌 요약해 합편 하였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일으킨 도덕과 인륜사상이 후대에도 중흥을 이루어서 한층 더 빛나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